엔에스랩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엔에스랩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
  • 진영동 기자
  • 승인 2025.04.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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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월렛, 글로벌 지재권 확보로 해외 진출 가속
엔에스랩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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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오프라인 전자지갑 ‘퓨어월렛(Pure Wallet)’을 개발한 엔에스랩(대표 김동성)이 ‘2025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유망 기업을 선정해 3년간 해외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기업의 IP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있다.

엔에스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특허(PCT 포함) 및 상표권 출원, 화상디자인 개발 등의 항목에서 지원을 받으며 퓨어월렛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특허, 상표권 확보를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한 퓨어월렛은 오프라인에서도 안전하게 작동하는 블록체인 전자지갑으로, 네트워크 의존도를 낮춘 독자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성 엔에스랩 대표는 “퓨어월렛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성이 매우 높은 제품이다.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을 계기로 미국 중심의 상표 전략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 고도화에 집중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엔에스랩은 ISO 27001 정보보호인증, 우수 정보보호기술 인증, 첨단기술기업 지정 등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사업을 통해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 보호,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투자 유치 전략을 동시에 실행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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