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출판사, 에세이 ‘물음표에서 느낌표’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 에세이 ‘물음표에서 느낌표’ 출간
  • 이명진 기자
  • 승인 2025.02.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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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에서 느낌표’, 이경아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124쪽, 1만7000원
‘물음표에서 느낌표’, 이경아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124쪽, 1만7000원

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 ‘물음표에서 느낌표’를 출간했다.

왜 공부를 해야 할까? 이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 저자의 여정은 20여 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한 깊은 성찰로 이어졌다. 저자는 획일화된 공부 방법이 아닌 각자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진정한 교육의 핵심임을 깨달았다. 끊임없는 물음표는 학생들에게 가능성을, 자신에게는 성장의 느낌표를 선사했다. ‘물음표에서 느낌표’는 질문과 깨달음으로 빚어진 교육의 과정을 담아 삶과 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 저자

· 이경아

어린 시절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는 10살까지 그 꿈을 키워갔지만, 잠시 정체성을 잃고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20대에는 새로운 길을 찾고자 했고, 30대에 접어들며 ‘엄마’라는 역할을 통해 처음으로 진정한 감정과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됐다. 20여 년간 입시 컨설팅 전문가이자 분당 ‘AI 리딩플러스 책 읽는 습관 논술 교습소’의 대표로서 책 읽는 습관을 널리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물음표의 의미

Chapter 1 지금의 나를 만든 것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삶이란 정답이 없는 것
내 아이한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라
사람이라는 것
돈이 아닌 가치를 좇는 삶
나를 찾아가는 질문

Chapter 2 열정이 가득한 20대, 교육산업에 뛰어들다
“아니요”보다 무조건 “네”라고 외치는 아버지의 가르침
결과를 만드는 차이, 진심
잊히지 않는 제자들
방관이 남긴 상처
용기로 재능에 꽃을 틔운 제자, 선아
부모의 욕심보다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일
나를 다시 일으킨 힘

Chapter 3 인생의 새로운 느낌표, 가정
그와의 첫 만남
가족의 일부가 되다
엄마의 가르침
다른 속도의 사랑
사랑으로 빚은 나날

Chapter 4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아이들
삶의 방향은 내 안에 있다
정체성을 찾는 교육
○ 자기소개 에세이 작성
○ 미래 꿈 그리기
○ 자기 존중감 키우는 대화
생각의 힘: 공부의 길을 열다
성장과 가능성을 발견한 제자, 정승엽
노력의 힘을 믿게 된 제자, 홍성욱
국어 공부의 핵심과 학습 방법
학생 글 모음집
- 단계를 낮추는 게 좋을 때도 있다
- 바다로 간 호두
- 죽은 시인의 사회
-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자!
- 환경오염
-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미소의 웃음 비밀
- 제인 구달
- 힘든 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 강민폐+감기=행복
- 나무
- 파도
- 좋아하는 게 뭐야?
무지갯빛의 아이들
학생 기사문 모음집
- 리○의원 원장님 인터뷰 기사
- 비○민 약국 약사님 인터뷰 기사 #1
- 비○민 약국 약사님 인터뷰 기사 #2
- 야○스 가정의학과 의사 선생님 인터뷰 기사
- 아이○모 디자인 미술 원장님 인터뷰 기사
- 아로메○ 반려견 미용 대표님 인터뷰 기사
- 해○플라워 사장님 인터뷰 기사
제자의 편지

에필로그: 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
- 사랑을 담아 보내는 편지

◇ 책 속으로

사랑을 담아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나의 딸 아인이가 이 책을 읽을 때는 엄마가 곁에 없을 수도 있겠지만, 엄마를 생각하며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해! 또한 후회도 하지 않았으면 하고. 엄마의 딸이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
- 많이 성장했을 딸 아인에게

너희들을 만난 건 나에게 큰 선물과도 같아. 세상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모든 일을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해. 천천히 한 걸음씩 미래를 그려나가며 너희가 기준이 되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 대견한 제자들에게

◇ 출판사 서평

‘아이들의 정체성을 찾는 힘’

저자는 20여 년간의 교육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그들의 고유한 빛을 찾아주고자 했다. ‘난 누구이며, 어떤 사람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길을 찾고, 그 길을 걸어가며 성장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를 스스로 깨닫는 여정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아이들이 그 길을 걸어갈 때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한다. 부모와 교육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물음표를 던지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순간, 그들은 더 이상 외부의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각자의 고유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단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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