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 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ㆍ성동규, 직장인의 바른 습관ㆍ문성후,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ㆍ에이브러햄 J. 트월스키
[새 책] 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ㆍ성동규, 직장인의 바른 습관ㆍ문성후,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ㆍ에이브러햄 J. 트월스키
  • 이은영 기자
  • 승인 2019.01.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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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도 어김없이 월급이 통장을 스쳤다. 이렇게 살아서는 결혼도 못하고 2년마다 이삿짐을 싸야 하며 대책 없는 노후를 맞이할 것이 뻔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적은 월급이 문제일까, 내가 문제일까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무작정 아끼라는 식의 두루뭉술한 조언 말고, 종잣돈은 어떻게 준비하고 신용은 어떻게 관리하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알려준다저자는 현직 은행장으로 은행 영업점에서 VIP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Master VIP Manager세일즈 매니저로인재개발원 교수로 일했고현재는 금융감독원 인증 금융교육 전문 강사로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금융교육 및 자산관리 강의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이 책은 사회초년생이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을 잡아줄 것이다. 은행 VIP룸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던 지점장의 친절한 재테크 특강을 만날 수 있다240쪽, 매일경제신문사, 14,800원

 

△『직장인의 바른 습관』은 워라밸, 주 52시간 근무제라는 새로운 업무 환경에 직면한 직장인들의 일과 삶에 꼭 필요한 습관을 담은 직장생활 지침서다. 저자 문성후는 금융감독원의 사원으로 시작해 두산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등에서 9개 직급 승진을 거치며 뼛속까지 직장인으로 살았다. 24년 만에 직장생활을 그만 둔 그는 현재 팟캐스트, 유튜브, 오마이스쿨, 기업 강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조직 내 직급·계층 간 소통의 아이콘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저자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전쟁 같은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꼭 필요한 28가지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직장 내 소통법, 실수 없는 보고하는 법 고객이나 거래처에 취하는 연락법,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일하는 법 등 직장인이 최우선으로 알고 실천하면 유용한 실전 지침들이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결정적 계기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직장생활의 냉혹한 현실에 처한 직장인들을 만나면서다. 멘탈 관리나 업무 스킬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당신에게 이 책은 ‘매우 세세한 실전습관’들을 솔루션으로 제시해 줄 것이다. 252쪽, 이지퍼블리싱, 14,000원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는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박사인 에이브러햄 J. 트월스키의 신간이다.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어떤 성격 특성이 어떻게 부정적인 결과로 귀결되는지, 또 특정한 패턴을 조금만 바꾸더라도 우리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얼마나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만화『피너츠』의 다양한 상황을 통해 보여준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찰리 브라운, 독선적이고 심술궂은 루시, 남 탓을 잘하는 페퍼민트 패티 등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포함한 『피너츠』, 이러한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상황과 대화를 통해 우리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심리 상태로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이야기해준다. 『피너츠』 주인공들의 모습이 우리와 너무도 닮아 있어 언뜻 보면 단순한 대화가 오가는 듯한 이 친구들의 관계 속에서 아차 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280쪽, 더 좋은책,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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