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상반기 경제계획 토의"
북,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상반기 경제계획 토의"
  • 뉴시스
  • 승인 2025.04.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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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8일 북한 평양의 평양 제1백화점 주변에서 한 가족이 걸어가고 있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이 3일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경제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4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박태성 내각총리가 지도한 회의에는 김정관·양승호·박정근 내각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신문은 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1분기 인민경제계획 수행정형(현황)이 총화되고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수행에서 제기되는 대책적 문제들이 토의되였다"고 밝혔다.

박정근 내각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산아들이 생산 정상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으며 (후략)"라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술력이 부단히 증대되여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 수행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했다.

또 "일부 단위들의 결함과 편향들"을 분석하면서 "당의 경제정책 집행에서 나타난 일군들의 소극적이며 보신주의적인 일본새"를 타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번 회의에서 "2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여 5개년 계획 완수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며 다음 단계의 발전 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 공정을 실속있게 추진"하기 위한 실무적 문제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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