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주 기자 = 한국 남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 온두라스와 비기면서 경기를 마쳤다.
축구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아르헨테나 멘도사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온두라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2분 온두라스 다비드 오초아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 6분 이삭 카스티요가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차는 0-2로 벌어졌다.
한국은 후반 22분 이영준의 패스를 받은 김용학이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만들며 온두라스를 추격했다. 후반 17분 박승호의 헤딩골로 경기는 2-2 동점이 됐다.
한국은 온두라스와 2-2로 비기며 1승1무(승점4)로 조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오는 29일 오전 6시 감비아와 최종 3차전을 치른다.
감비아를 이기면 조 1위가 확정되고, 비겨도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16강 진출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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