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클라크컵 참가 위해 10일 출국
7월 여자월드컵 앞두고 전초전 성격
7월 여자월드컵 앞두고 전초전 성격

박대로 기자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9일 현재 울산에서 소집 훈련 중인 여자대표팀 23명은 오는 10일 오전 4개국 친선대회인 아놀드 클라크컵이 열리는 영국으로 출국한다.
해외파인 이금민과 박예은, 구단 입단을 위해 해외에 체류 중인 윤영글은 현지에서 영국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아놀드 클라크컵은 오는 7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3 FIFA 여자월드컵을 앞둔 전초전이다. 잉글랜드전은 오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벨기에전은 20일 오전, 이탈리아전은 23일 오전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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