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인, 한국의 '맛·멋·쉼' 세계에 알린다
주한 외국인, 한국의 '맛·멋·쉼' 세계에 알린다
  • 뉴시스
  • 승인 2025.04.02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체부, 10월까지 '맛·멋·쉼 오감 만족 K-컬처' 진행
주한 외국인, 한국 문화 체험…소개 영상 제작·공유
행사 활동·제작 영상 등 아리랑TV 통해 해외 송출
문화체육관광부 '맛·멋·쉼 오감 만족 K-컬처' 홍보물.

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주한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 지원하는 '2025 맛·멋·쉼 오감 만족 K-컬처'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5회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문체부는 주한 외국인들과 함께 김포·강화를 시작으로 동해·삼천, 경주, 무주·진안, 공주·부여 등 각지의 숨겨진 명소를 찾는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맛(미식), 멋(예술), 쉼(체험)'을 주제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해외 시청자와 공유한다.

이를 통해 주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들이 만든 콘텐츠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취지다.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김포와 강화에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는 'K-낭만루트'를 주제로 강과 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각 행사 내용을 기록한 영상을 아리랑TV와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다.

올해 모든 행사가 끝나면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아리랑TV로 전 세계에 송출할 계획이다.

몽골의 민영 방송사인 몽골 TV 제작진이 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몽골 현지에서 방송하는 등 해외 방송사와도 협력한다.

연간 행사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