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디오씨(대표이사 성열오)는 선계약 후지급 자동차·화재보험 계약가입시스템 및 방법 비즈니스모델 발명 특허가 특허청에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해당 발명 특허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화재보험 선계약 후지급 플랫폼 ‘원톡’을 신규 출시했다.
‘원톡’ 플랫폼을 통해 사업자 및 개인은 돈이 모자라고 시간이 없을 때 보험 가입을 하지 못해 발생되는 행정기관의 과태료 처분을 예방하고, 교통사고와 화재로 인한 보상을 보험회사에서 받을 수 있다.
금융디오씨는 또한 매년 2600만 대의 자동차, 공공시설, 아파트, 주택, 상가, 선박, 특수화재보험 등 2000만 건의 의무보험 가입자에 대해 남·여 2080세대 지점 가입자를 위한 관리서버를 구축했고, ‘원톡’ 홈페이지(원톡.com)에서 보험 가입부터 금액 지급까지 매월 특허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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