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전문 교육 프로그램 판매사 킨더네트워크(대표이사 오현권)가 영유아 교육기관을 위한 유아 미술 프로그램 ‘오브젤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브젤리’의 뜻은 프랑스어 ‘오브제(Objet)’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인 ‘젤리(Jelly)’의 합성어로 아이들에게 이 세상 모든 것은 미술적 가치가 담긴 오브제가 될 수 있고, 말랑말랑한 젤리처럼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겠다는 의미라고 킨더네트워크는 설명했다.
◇ 유아 미술 범위를 넓힌 신개념 라인의 미술 프로그램 ‘오브젤리’
‘오브젤리’는 입체조형물과 참신한 미술 기법,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유아 미술 프로그램의 신개념 라인이다. 기존의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유아 미술을 벗어나 트렌디한 예술적 요소를 가미해 유아 미술의 범위를 더욱 확장했다고 볼 수 있다.
해당 제품의 판매처는 ‘킨더네트워크’며, 전국 각 지역의 영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킨더네트워크는 시대 흐름에 걸맞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영유아 교육기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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