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코스텍(대표 손정완)의 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셀티아라(CELLTIARA)가 11월 23일 ‘프리스틴 앰플 수분 크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수요층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셀티아라는 생명과학을 피부에 접목해 성분의 안전성과 피부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앰플, 마스크팩, 미스트 제품을 판매 중이다. 줄기세포 연구 경험을 살려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등 솔루션 케어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줄기세포 원액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셀티아라 브랜드의 연구 개발 성과로 꼽힌다. 줄기세포 원액 아이템이 커다란 인기를 구가하면서 셀티아라 프리스틴 라인을 본격 확장해 대표 브랜드 입지를 굳힌다는 취지다.
셀티아라 프리스틴 앰플 수분 크림은 줄기세포 배양 원액 3000ppm를 함유한 제품이다. 펩타이드 단백질을 사용해 탄력적인 피부 효과를 구현하는 데도 기여한다. 또 풍부한 보습 인자로 차갑고 건조해진 겨울철 피부 보습을 걱정하는 모든 고객에게 피부 속까지 촉촉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견인한다.
여기에 이 제품은 미백, 주름 개선 등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점이 포인트다. 피부 저자극 임상 테스트도 받아 남녀노소 누구나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펌프식 진공 용기로 세균 오염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메리트다.
셀티아라 프리스틴 앰플 수분 크림 제품은 고객 수요 확대를 위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출시됐다. 지나친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제품의 품질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셀티아라는 출시 및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출시 날짜인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1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셀티아라 담당자는 “사계절 꾸준하게 수용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해 프리스틴 앰플 수분 크림 신제품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희석하지 않은 줄기세포 배양액과 보습 분자가 합쳐져 피부 속 보습을 책임질 수 있는 보습감을 나타내는 것은 물론, 안티에이징까지 케어 화장품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커머스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셀티아라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도모해 줄기세포 화장품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레코스텍은 인증받은 인체줄기세포배양원액을 기초로 피부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한다는 철학으로 셀티아라 제품을 출시했다. 이레코스텍이 수년간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 ‘인체 지방 줄기세포 배양액’을 원료를 소재로 앰플, 미스트, 마스크 등의 인증을 받아 기능성 화장품 3종을 시장에 선보이며 국내와 일본, 중국의 줄기세포 스킨케어 시장에서 인정받아 ‘2021 제7회 대한민국 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셀티아라’ 브랜드로 ‘줄기세포배양액 스킨케어’ 부문 ‘K-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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