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웨딩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하우스오브에이미의 AMY 대표는 자신의 개성, 브랜드 철학을 녹인 200평대 쇼룸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엄 가봉 스냅 서비스’를 결혼을 앞둔 신부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봉 스냅 서비스는 국내 최고 영향력을 갖춘 유튜버·인플루언서들을 비롯해 수백명의 신부가 이미 체험한 풀케어(Full-care) 서비스다. 하우스오브에이미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다.
가봉 스냅 서비스의 특징으로는 △전문가가 진행하는 1:1 웨딩드레스 추천 상담 서비스 △200개가 넘는 티아라와 베일, 액세사리들이 제공되는 웨딩 스타일링 등이 있다.
가봉 스냅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마다 2시간 전체 대관 후 프라이빗하게 진행된다. 고객들의 니즈, 개성을 반영해 총 3가지의 상품 구성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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